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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사말

청혼 130건

여자친구에게

○○아. 오늘따라 네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
사실 애교보다는 털털함, 여성스러움보다는 강인함을 주로 보여주는 너지만, 난 네가 그 누구보다 여성스럽고 연약하다는 걸 잘 알아.
남들은 네가 드세다고 하지만 넌 나에게 누구보다 여성스러운 사람이야.

그래서 지켜주고 싶고 옆에 있어주고 싶어.
처음엔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좋아하는 건지에 대해 혼란스러웠어.
그런데 네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난 알았어.

네가 없이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야.
난 너 없이는 안 될 것 같아. 처음 하는 고백이야. 사랑해.
나와 결혼해줘. 평생 지금 같은 마음으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할게

애인에게

○○아.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평범하게 사는 거래.
평범한 대학에 나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평범한 사람과 결혼해 아이를 낳고 사는 것. 정말 쉬울 것 같지만 살다 보면 삶이 늘 평탄하지만은 않기에 어렵다고 하나 봐.
내 꿈은 특별하게 사는 거야.

평범한 대학에 나와, 평범한 직장을 다녔지만,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특별한 너와 결혼해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어.
여기에 네가 특별한 이유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이기 때문이야.
네가 아니라면 내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평범하기만 했을 텐데 네가 있기에 내 인생이 특별해질 수 있었어.
나와 함께 힘들지만 쉬운 평범한 삶, 살아보지 않을래?

애인에게

○○씨, 우리가 만난 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늘 누군가를 만나도 한 달을 못 만났던 내가, 누군가와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은 기적이에요.
그만큼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합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저에게 기적 같습니다.
오히려 2년이라는 시간이 마치 2시간 같으니 말이지요.
당신과 내일을 꿈꾸고 싶습니다.

내일을 기약하고, 또 내일을 기다리고, 당신과 하루하루 보내는 지금 전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여자친구에게

철은 없지만 사랑스러운 내 여자친구 ○○아!
아직 우리 어리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 며칠 후면 학교를 졸업하게 되잖아.

그리고 이젠 성인이 될 거고 멋진 대학생이 될 거야.
대학생이 되면 미팅도 많이 하고 소개팅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왜 난 설레지 않을까?
너를 매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한숨만 나와.

미친 소리로 들릴진 모르겠지만, 우리 결혼하자.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람 없게 내가 널 옆에서 평생 지켜줄게.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할게. 사랑한다.

애인에게

내 짝꿍 ○○아.
○○초등학교 2학년 1반 짝꿍으로 함께한 인연이 참 질기기도 질기다.
연수로만 치면 우리가 함께한 게 벌써 20년이 넘었어.

때로는 친구로 함께하며 힘든 내 등을 토닥여주고, 때로는 애인으로 내 옆을 지며 주었던 너에게 말은 잘 못 하지만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하루가 지날수록 널 더 사랑하게 되는 내 마음을 볼 때마다 너무 놀라워.
아마 함께한 20년의 세월이 내 마음을 이렇게 깊게 만들었나 봐.

이제는 너 아니면 난 안될 것 같아. 너와 헤어진다는 상상도 안 돼.
20년을 함께 했던 너와 남은 인생도 함께하고 싶어. 사랑해.

애인에게

만난 지 100일이 되었을 때 왔던 놀이공원을 1,000일이 되어 또 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무려 7년이 지났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줄이야.

그리고 앞으로 너와 함께하는 70년도 나에겐 7일 같을 거야.
시간이 장난을 칠 수 있는 건 네가 내 옆에 있기 때문일 거야.
나에게 기적 같은 시간을 만들어줄래?

너와 결혼하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처음부터 으리한 집에서 시작은 못 하겠지만 하나씩 이루어가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
함께 손잡고 배낭여행도 가고 싶고 나이가 들면 크루즈 여행도 가고 싶어.
나의 70년 함께해줄래?

애인에게

사랑하는 ○○아.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이제는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아.

아무도 내가 너와 만날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없었어.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상대였으니까?
하지만 넌 나에게로 왔고 함께 한 시간이 벌써 2년이 되었어.

친구들이 나와 널 보며 늘 기적 같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난 오늘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고 싶어.
늘 너를 존중해주고 아끼고 사랑할 거야. 지금처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라는 말을 자신 있게 할 수는 없지만, 처음처럼 아끼고 사랑할 거란 말은 약속할 수 있어.
나랑 결혼해줘.

여자친구에게

내 귀염둥이 ○○씨.
늘 저에게 당신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귀염둥이입니다.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건 ○○씨가 저에게 해주는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면 되지만, 유독 또래 남자친구보다 제가 나이가 많아 속상한 적도 있고 잘 맞지 않는다 느낄 때도 있었을 거로 생각해요.
○○씨 어머님도 처음에 절 반가워하지만은 않으셨는데, 그런데도 절 믿고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함께 ○○씨와 한집에서 한 침대에서 눈뜨고 한 식탁에서 밥 먹고 싶어요. 제 청혼을 받아줄래요?

여자친구에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아.
오늘 우리가 만난 지 3년째 되는 날이야.
봄, 여름, 가을, 겨울 3번을 함께 겪으며 우리에게 많은 추억이 쌓였어.

되돌아보면 긴 시간이지만, 내가 느끼는 3년은 마치 3일처럼 느껴져.
누군가를 만나며 내일이 기다려지고 시간이 쏜살같다는 것, 내 인생 처음인 것 같아.
너와 함께 했기에 가능한 시간이라 생각해.

처음엔 그저 동생으로 네 옆을 함께 했지만,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남자로 널 지켜주고 싶어.
너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네가 나에게 기댈 수 있도록 듬직한 남편이 될게.
사랑해. 나랑 결혼해줘.

여자친구에게

달달구리, 나에겐 그 누구보다 달콤한 ○○.
처음 우리 만난 날 기억해요?
서울 불꽃축제가 한창이라 지하철역에서만 한 시간 넘게 서로 만나지 못하고 헤맸잖아요.

○○씨에게 예쁜 불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높은 하이힐을 신고 한껏 꾸미고 나온 ○○씨를 고생하게 하였던 첫 만남이라 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괜찮다며 웃는 당신을 보며 참 성심이 고운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하고, 생각이 깊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지, 만남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앞으로 남은 시간도 당신에게 빠져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여자친구에게

○○씨, 오늘따라 더 예뻐 보입니다.
우리가 만난 지 세 달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마치 3년을 함께 한 사람 같습니다.
선을 통해서 누군가와 인연이 닿는다는 것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저에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처음 인상도 아주 좋았지만 갈수록 ○○씨는 더 진중한 사람이고 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해지는 사람이 진국이라고 늘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씨는 제가 아는 사람 중 최고의 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모습 덕분인지 빠져들기 시작했고, 아직 ○○씨를 잘 모르지만, 더 알아가고 싶고 더 아끼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청혼하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하나뿐인 내 사람 ○○씨.
오늘 신입사원 면접하는 것을 보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 기억이 나요.
나는 380번으로, ○○씨는 381번으로 옆에 함께했었죠.

그때 ○○씨를 보며 함께 일할 수만 있다면 꼭 이 회사에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만큼 당신은 너무 아름다웠고 멋있었습니다.
여자로 사랑스럽고 동료로는 그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감히 오늘 당신에게 저와 남은 평생을 함께해달라 부탁하고 싶습니다.
만날수록 함께 한집에서 사는 상상을 하게 되는 저를 받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
요즘 해외 출장이다 뭐 다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마음만큼은 늘 함께라는 거 알고 있지?

우리가 벌써 만난 지도 2년이 되었어.
29살이 되기 전에 꼭 결혼하고 싶다며 입버릇처럼 이야기 한 네 바람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번에 출장 갔던 미국 지사에서 일해줬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어. 그런데 너랑 헤어질 자신이 없다.

너도 미국에서 패션 공부 더 하고 싶어 했잖아.
나와 함께 결혼해서 일하러 가고 싶어.
결혼하자마자 타지로 가자는 요구가 힘들 수도 있지만, 널 아끼고 사랑하는 내 마음만큼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여자친구에게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아.
오늘 널 보니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소개팅 받을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널 처음 보는 순간 긴장이 풀려버렸어.

내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이상형을 다 버릴 정도로 매력이 있었어.
이야기하는 내내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는 널 보며 앞으로 내 여자친구가 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될 거로 생각했어.
결국, 넌 내 옆에 있고, 난 앞으로도 평생 내 옆에 있어달라고 지금 부탁할 거야.
지금까지 때론 속 좁을 때도, 그리고 때론 널 속상하게 할 때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잘할게. 나랑 결혼해줘.

애인에게

내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해준 ○○아.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벌써 5년이 흘렀구나.
처음 만났을 때 풋풋한 감정은 없어졌지만 그만큼 우리에게는 친근함과 성숙함이 생긴 것 같아.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고 배려해나가며 지금까지 왔어.
넌 나를 배려해주고, 난 너를 사랑한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
널 만나며 많은 것이 바뀌었어.

나만 생각하던 내가 널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너만을 바라보며 너를 배려하며 너와 한 곳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어.
아직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채워갈게. 나랑 결혼해줘 ○○아.

애인에게

우리가 사귀는 동안 항상 너에게 아픔만 주고 안 좋은 일들만 벌여 놓고 했었는데 그런 나를 너는 항상 따뜻하게 받아 주었어
시간이 많이 지나 돌아보니까 내 옆에는 너밖에 없더라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했던 잘못들 모두 용서해줘

○○아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행복만을 줄게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너의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해줄게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앞으로도 부족한 나 일 테지만 너에게만은 진심으로 다가갈게 사랑한다.

이성에게

넌 유독 나무를 좋아했잖아.
그냥 바라만 봐도 든든하고 좋다고
묵묵히 그 자리에 늘 있는 그런 나무가 좋다고 했잖아.

○○아 이제 내가 너의 영원한 나무가 되어 주려고 해
우직하게 항상 그 자리에서 네가 필요 할 때 와서 쉬어 갈 수 있는 그런 나무가 되어주려고 해.
너만 괜찮다면 너의 나무가 되어 평생 지켜줄 수 있는 자리를 내어 주겠어? 사랑해.

여자친구에게

너를 꼬맹이 때부터 보아서 우리는 연인이라는 느낌보다 남매 같다는 생각이 많았었어
항상 나를 오빠 오빠 하면서 졸졸졸 쫓아다녔던 너인데
그런 우리가 만남을 가진 게 벌써 7년이 넘어가는구나.

오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너의 사랑이 나의 사랑이 또 우리의 사랑이 진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
○○아 이제부터 너의 오빠가 아닌 아빠가 되어 주고 싶다.
우리 결혼할래?

애인에게

5월의 봄비가 오고 있네요.
○○씨를 처음 본 그 날도 오늘처럼 비가 왔었죠?
우리는 그러고 보면 비와 참 많은 인연이 있는 거 같아요.

○○씨를 처음 본 그 날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던 비처럼
제 마음속에 ○○씨가 촉촉이 내렸어요.
사랑합니다. 비는 그쳐도 제 사랑은 그치지 않을 거예요.
결혼해 주세요.

애인에게

○○씨와 함께 있을 때는 힘이 나는 거 같아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내가 지쳐 있어도 ○○씨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힘이 나요
저요 당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언제부터인가 했어요

○○씨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근데 나 한번 마음먹은 건 포기하지 않아요.
○○씨가 내가 싫다고 해도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거예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함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