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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사말

추위 152건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

어쩌다 그 맛을 발견해도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 맛에 동조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아마도 추억이 맛을 더하고 향을 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추억이라는 양념 덕분에 연탄 냄새도 향기롭고 별것 아닌 음식도 맛있는 듯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음식이 떠오르십니까?

추억이 맛을 더하고 향을 더해

여러분은 추억의 음식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오늘같이 추운 날에는 호호 불어먹던 호빵이나 군고구마도 떠오르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연탄에 구워 먹던 돼지고기도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릴 적 그 맛을 기대하고 갔다가는 실망을 하고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쓸쓸하던 거리

나뭇잎들이 나무에서 떨어져 바닥을 뒹굴던 가을이 언제 이렇게 끝나버렸는지요.
유독 올가을은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쓸쓸하던 거리에 불이 켜지며 연말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울적한 것

마음이 울적한 것이 해를 많이 쬐지 못한 탓이 아니겠습니까.
영하 온도를 자랑하며 겨울이 한참 남았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익숙해질 만도 하지만 추위에 익숙할 수 없는 우리입니다.

몸과 마음을 녹이는 하루

추위를 녹이는 한 잔이 차에 몸과 마음을 녹이는 하루입니다.
추위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은 이미 가지고 있었으나 오늘은 겨울을 만끽하는 날이라 할까요?
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더 따뜻할 것입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계절

앞으로 몇 차례의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남아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것을 느낍니다.
조금만 지나면 보기에도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오겠지요?
살을 에는 듯 불어오는 바람에도 어느새 봄기운이 스며있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꽃이 피는 계절

옷을 단단히 여미고 출근길에 올라야 하겠습니다.
칼바람이 아무리 춥게 몰아닥쳐도 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지요.
꽃이 피는 계절이 오려고 이렇게 한 번 더 추운 것이라고 여겨야 하겠습니다.

살얼음까지 깔려 있는 땅

땅은 꽁꽁 얼어서 살얼음까지 깔렸네요.
오늘따라 나무들이 더 추워 보입니다.
춥더라도 마음까지 차고 시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꽁꽁 얼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

바람은 몹시 불어 머리카락이 뒤엉킵니다.
소한의 추위가 대한보다 위인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이만큼의 저력을 과시할 줄은 몰랐네요.
꽁꽁 얼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손으로 만져지는 얼음덩어리

손으로 만져지는 얼음덩어리가 신기하기만 하였지요.
웃으면서 젊음을 만끽하던 날들이었습니다.
돌아보니 겨울은 추억이 가득한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이를 생각하는 마음

다른 이를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추위를 이기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니 말입니다.
남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 사회의 추위를 차츰 녹일 수 있습니다.
다 함께 행복해지는 날이 언젠가는 오게 되겠지요?

따뜻한 마음

겨울이면 모락모락 피어나는 겨울 별미를 먹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편이신지요?
아니면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친구의 손을 잡아끄는 편이신지요?
모쪼록 따뜻한 마음만은 그대로인 저와 여러분이었으면 합니다.

두 눈을 감고 지내는 것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나중에 고생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하더라도 이 맛을 느끼지 못하고 지낼 바에는 그냥 두 눈을 감고 지내는 것이 낫겠으니 말입니다.
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느껴지는 고기의 육즙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혹시 지금 군침을 넘기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똘똘 뭉친 우리의 마음

새해가 밝았지만, 추위는 여전히 강하게 여운을 남기고 있네요.
아무리 춥다고 하더라도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새해의 목표를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하루입니다.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는 날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치고 있으며 눈 대신 비가 내린다는 말은 그래도 조금은 포근해졌다는 말일 텐데요.
하지만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는 날이네요.
겨울이 언제쯤 우리 곁에서 물러가나 하고 생각에 잠깁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

꼭 서두르는 날은 간발의 차이로 버스를 놓치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춥고 시려서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일할 수 있는 일터가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는 하루입니다.

추위가 매서워야 좋은 것

그래서 아무리 매섭더라도 추위가 매서워야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는 일도 이와 같지 않겠습니까.
자신을 곤란하게 하고 극복할 것 같지 않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고 나면 인생의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게 되겠지요.

이마에 흐르는 땀

낑낑거리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땅을 파고 있는 사람이 보이네요.
슬며시 웃음이 나지만 그 시선에는 따뜻한 감정이 담겨있음을 알까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김치가 맛나게 담가져서 다행입니다.

추위에 덜덜 떨던 몸

뜨거운 차 한 잔으로도 추위에 덜덜 떨던 몸을 녹이기에 부족함이 없으니 말입니다.
지금은 겨울 12월일 뿐인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올해도 추위와 사투를 벌이다가 따뜻한 봄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추위에 더더욱 민감해지는 우리

추위에 무뎌지고 싶지만, 마음과는 반대로 추위에 더더욱 민감해지는 우리입니다.
추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적을까요?
아무래도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봄과 가을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