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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사말

4월 366건

휴일에 비가 내리는 세상

빗소리에 설핏 잠이 깨었다가 다시 잠에 빠져들고 있는데요.
휴일에 비가 내리는 세상은 평범하지만 평소와 뭔가 달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잡아끄는 차분한 색깔의 잿빛 하늘이 습하지만 촉촉하며 무거운 공기가 앞으로 다가올 화창한 봄날을 예고하기라도 하는 듯 보입니다.
청록색과 회색이 적절하게 뿌려진 세상이 잠결에 보아도 예쁘게 보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봄 날씨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봄 날씨와 대조적으로 비가 산발적으로 뿌릴 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기어이 오후가 되어서 후두둑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봄비가 온 땅에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투명한 창문을 두드리며 들리는 것을 보니 조금은 빗방울이 굵은가 봅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

또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여 노약자와 어린이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런 실정이니 눈앞에 보이는 희뿌연 황사 앞에 그만 이맛살이 찌푸려집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불편한 진실 앞에 적잖이 당황하기 쉬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할 일을 찾아 해내는 저와 여러분이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

비닐봉지 하나에도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쓰레기봉투에 꽉 묶여 자연히 가야 할 곳으로 향했으면 좋았겠는데요.
손이 닿는 곳에 있었다면 어디 가까이 보이는 쓰레기통에라도 담아 버렸을 텐데 안타깝게도 잠깐 주저하는 사이 멀리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

현대사회에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정부를 비롯한 국제적인 기구를 통한 환경보존에 대한 심각하게 논의 발표 보전에 심여를 기울이고 있으며 현 정부도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달력에서 빨간색이 사라졌지만 나무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오늘이 특별히 의미 있는 것은 국가 기념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무던히 살고 있는 우리

꽃이 피었다면 언젠가는 지기 마련이고 씨앗과 열매를 남길 텐데요.
그 언젠가를 모르고 잊은 채 무던히 살고 있는 우리는 아닌지요.
정작 자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모르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선택에 완전히 박수를 보낼 수는 없겠지만 그 전에 알 수는 없었을까요.

졸음이 몰려와서 업무에 집중

춘곤증이 와서 피로감이 평소보다 더 들기도 하고 졸음이 몰려와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게 되기도 합니다.
마음은 또 어떻습니까?
춥고 메말라 있던 감정이 봄눈 녹듯 풀리는 바람에 봄이 되어서 바람이라도 날까 염려스럽지는 않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

아침에 해가 떠서 밝은 기운을 받으며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는 아침저녁으로 왜 그리 어두워서 춥기까지 하였는지요.
이제 그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에 서둘러도 되겠습니다.
떠오르는 태양만큼이나 발걸음은 가볍고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습니다.

곧 시험이 있는 시기

하지만 4월이 되면 학교생활에 적응도 했고 곧 시험이 있는 시기라 본격적으로 학원을 찾으시는 학부모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는 앞으로 우리 자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이 중요한 영어 왜 지금부터 해야 할까요?

운동화에 헐렁한 체육복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운동화에 헐렁한 체육복을 입고 동네 한 바퀴를 돈다면 봄이 온 것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주말 오후가 이렇게 오랜만에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적당한 일기

적당한 일기라 걷기에는 아주 제격인 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스멀스멀 졸음이 와서 점심을 먹고 나서는 회사 근처를 걸으며 산책에 나서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볕이 좋은 날에는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널면 한나절이면 바짝 잘 마를 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식목일

하지만 오늘날의 식목일은 약간은 퇴색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는 모습이 변화된 만큼 예전의 것들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이제는 더 이상 휴일이 아니라는 핑계로 나무를 심지 않았다면 오늘만큼은 나무를 심으며 자식들에게 더욱 풍성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태양이 우리에게 주는 햇볕

하지만 분명한 것은 태양이 우리에게 주는 햇볕이라는 선물에서는 분명 포근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 이 날씨를 따뜻하게 느끼지 않는 것은 어쩌면 봄을 맞을 준비가 아직 되어있지 않는 우리 때문이 아닐까요?
항상 하게 보이는 나뭇가지는 지난겨울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지만 그 안은 봄을 알리는 생명력이 움을 트고 있습니다.

만물이 샘솟는 봄

겨울은 춥고 황량하여 적적한 기분마저 느끼게 하였는데 만물이 샘솟는 봄이 되고 보니 자연의 신비에 절로 탄성이 지어집니다.
위대한 자연 앞에 몸 둘 바를 모르겠는 그런 날입니다.
코끝에 향긋한 꽃 내음이 닿기라도 하면 시름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한나절 추적추적 내린 비

한나절 추적추적 내린 비는 오후가 들어 말끔하게 갰습니다.
색색의 우산을 쓴 사람들이 길을 지나다니기에 오후까지 비가 내리면 어쩌나 하였는데 다행히도 그쳤네요.
물기가 젖어있는 도로와 주택의 지붕이 낯설지만 봄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 눈을 게슴츠레 뜨고 보면 이국적인 모습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자연의 넉넉함과 싱그러움

자연의 넉넉함과 싱그러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출근하다 보니 오늘은 어떤 중년의 남자가 자전거를 접어 전철에 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하며 점잖은 옷차림으로 제법 말쑥하게 차려입은 모습이 광채가 나는 것 같았는데요.
나이가 들었는데도 자전거를 이용할 정도로 건강과 경제를 생각한 모습에서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연의 힘

자연의 힘은 엄청납니다. 인간에게 사시사철 주는 감흥이 매번 다른데다가 감동까지 주게 하니 말입니다.
인간은 자연을 감동시킬 수 없지만 자연은 우리를 늘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의 자연의 힘이 아닐까요?

싱그러움을 찾을 수 있는 것

봄에서 우리가 싱그러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연이 주는 상쾌함이 아닐까요?
따뜻하고 포근한 4월에 해마다 청소년 예술제를 여는 것은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 예술의 혼이 나온다고 하지요?
하지만 자연이 주는 이 무한한 감동 앞에 서 있노라면 절로 예술의 혼이 불타오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이

생각지도 못했던 사이에 벌써 봄이라는 놈은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인지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니 불과 몇 달 전 추위에 사무쳤던 그때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벌써 봄 날씨에 몸을 맡겨버린 탓이겠지요.
우리가 봄마다 벚꽃 축제를 찾고 매년 가을 단풍을 찾아 산을 찾는 것은 아마도 시멘트 건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는 변하는 계절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경과 시련

겨울이 추웠던 만큼 봄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역경과 시련이 매번 반갑지만은 않지만 그 시기를 견디고 극복해내면 곧 따뜻한 봄이 돌아오게 마련이지요.
아픈 것은 잠깐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기려는 의지를 불태운다면 못 이길 것도 없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