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좋은인사말

8월 386건

편안한 오후

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시는지요?
태풍의 휘몰아치는 중심에 서 있다 방금 탈출을 하였습니다.
도시가 잠잠해진 것을 보니 안심이 되는 얼굴들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텃밭을 일구는 부모님

뜨거운 날씨에 얼굴을 홍당무처럼 빨갛고 땀은 비 오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텃밭을 일구는 부모님을 도와 모처럼 주말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데요.
나이가 더 들면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소소한 애정이 서린 취미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나 봅니다.

충분하지 못한 영양소 섭취

여름이면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대충하게 되거나 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밤에 잠도 잘 잘 수 없게 되고요.
충분하지 못한 영양소 섭취와 계속되는 불면 탓에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계절이 바로 여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피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8월의 한중간

8월의 한중간에서 모두 한껏 예민해져 있다는 사실이 몸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더위로 인하여 몸은 금세 땀에 절고는 합니다.
유독 땀이 많은 친구는 그래서 여름이 싫고 짜증이 나기도 할 텐데요.
더구나 여러분은 몸이 불편하시기에 더욱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황금 같은 주말

황금 같은 주말에 집에서 지낸다는 것은 어쩐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 탓인가 봅니다.
늦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차를 끌고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고속도로 위에서 보낸다 하더라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은 가족들의 즐거운 나들이를 위함이 아닐까요.

여름휴가의 후유증

병원에 갔더니 염증이 났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되는 차입니다.
여름휴가의 후유증을 톡톡히 겪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햇볕은 유난히 반짝이고 뜨거워서 그늘을 향하여 달음질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온은 쉽게 내려갈 생각

무엇이 그리 좋은지 맑은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온은 쉽게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조금 있으면 여름이 끝을 맺고 낙엽이 지는 가을이 되겠지요?
조금씩 서서히 변해가며 하루아침에 달라진 쌀쌀한 계절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해가 지는 골목길

처서를 향하여 발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늘한 바람에 몸을 움츠리고 있습니다.
해가 지는 골목길을 따라 집으로 향할 때면 꼭 지나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동네 구멍가게이지요.

에너지시민연대

그래서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미래를 위해 에너지절약과 신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절실함을 알리는 행사를 펼치게 된다고 합니다.
올해로 주년을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적으로 기념적인 소등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등 끄기를 시작으로 전력소비의 피크 타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자는 목적입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전 미국인들이 축제를 벌이는 연중 가장 즐거운 날이라 볼 수 있다.
언뜻 생각하면 한국의 광복절과 비슷한 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의미는 많이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원래 존재하고 있던 조선이라는 주권국가를 일본 제국주의가 힘으로 강탈한 것이지만 미국은 영국민들이 자의로 이주를 하며 살기 시작한 신대륙으로 애초에 국가도 아니었고 엄밀한 의미로 따지면 대영제국의 연장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수척한 모습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지난해에 만났을 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수척한 모습에 걱정이 된 바 있었습니다.
아마 여름의 장마가 끝날 무렵이었지요?

화장하기에 불편한 계절

여름이라 들뜨기 화장으로 인하여 아침부터 혼자 열을 냈더니 급 피곤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민하게 구는 등 오늘은 뭔가 어긋나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보았는데 여름은 화장하기에 불편한 계절인데 만족할만한 도움이 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곳곳에 폭염주의보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시는 오늘 폭염 때문에 도로 살수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더 가혹한 무더위에 여름철 전력사용량은 급증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여름철 실내적정온도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에너지 수요가 급증할 땐 실내적정온도를 유지시켜주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8월의 뜨거운 열기

8월의 뜨거운 열기가 소나기 덕분에 잠시 가실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하늘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더위에 지쳐 쓰러질 듯하면 어느새 한줄기 소나기를 내려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연을 닮아 보려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주위에 둘러보면 혹시 지금 삶에 너무 지쳐 쓰러질 듯 보이는 누군가가 있지 않습니까?

마당이 있는 집

마당이 있는 집이었다면 물을 한 바가지 떠나 밖에 뿌렸을 텐데요.
그렇다면 공기가 조금은 차갑게 만들게 할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성냥갑처럼 규칙적으로 배열되었으며 거기다 지상으로부터 상층에 있는 집에 살고 있는 생각에 미치게 됩니다.

무던히 불볕더위를 선사

여름의 막바지를 향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털끝의 후회나 안타까움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무던히 불볕더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떠있던 뭉게구름을 기억이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여름의 색깔을 물씬 풍기게 하던 구름이란 언제 적의 이야기였냐며 웃어넘길 수 있겠으나 그 곳에 있었던 사실 하나만큼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

밤에 쌀쌀한 기운

긴 팔 얇은 옷을 챙겨서 다니면 밤에 쌀쌀한 기운을 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간헐적으로 비 소식이 있으니 일기예보를 잘 체크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비를 잘못 맞아서 한여름에 감기에 걸린다면 정말 고생이지 않습니까.
여름이 점점 지나가고 있으니 더위에 지치셨던 분이라면 다들 조금씩 기운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피부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찬바람

벌써 아침저녁으로 피부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찬바람이 불고 있으니 말입니다.
달력을 뒤적이다 입추가 지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을을 향한다 하더라도 여름의 잔향은 깊이 남아 우리를 곤욕스럽게 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의 살을 꼬집고 바람을 쐬어도 정신이 쉽게 깨지 않는다면 세수를 하거나 양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달려서 시간을 붙잡고 늘어져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밤잠을 줄여서라도 완성하고 마는 불타는 의지가 있지 않습니까.

고요하기만 한 밤

고요하기만 한 밤이 더 이상 덥고 짜증이 섞이지 않는 이유를 대략 여러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가을이 성큼 코앞에 다가왔고 인상을 펴고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 한다고 나지막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