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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사말

토요일 126건

요즘 개관하는 도서관

이전의 도서관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즘 개관하는 도서관들은 최신식 시설인듯합니다.
도서관에 가서 오랜만에 공부도 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요.
주말을 너무 바삐 보내지 마시고 이런 도서관 여행 어떠신가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행복이 별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잠시 잠깐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뛰어다니면 해맑은 미소로 즐거웠다면 그게 행복 아닐까요?
아이와 손을 잡고 오늘 해가 지기 전에 놀이터 여행을 한번 떠나 보세요.

갈 때의 마음과 도로 위의 마음

갈 때의 마음과 도로 위의 마음이 다른듯합니다.
그래도 막힌 도로를 뚫고 교외로 오랜만에 봄 소풍을 갖다 온 것은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보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갖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도 지나치기 쉬운 꽃들

오늘은 자신도 지나치기 쉬운 꽃들에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긴 시간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이제야 싹을 틔우고 부지런히 꽃을 맺었으니 말입니다.
힘내라는 인사가 없어도 우리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꽃에게 정감이 가는 하루입니다.

미리 우산을 준비

미리 우산을 준비하였더라면 옷이 젖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 텐데요.
하지만 개의치 않고 우산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는 젊은이들이 제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젊어서 좋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것도 제법 재미가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것

오늘 다시 보니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들에서 시선을 빼앗기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같은 시선으로 많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을 가슴 먹먹하게 시작

진달래가 활짝 핀 것을 보면서 출근을 하였더니 내내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화요일을 이렇게 가슴 먹먹하게 시작을 하였는데요.
여러분의 화요일은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여행을 떠날 예정

오늘 사실 우리가 그 도로를 타고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이지요.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정이 늦춰지고 말았지만 다행인지 그 곳에 있지 않아서 사고를 면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화요일입니다.

잠시 빛났다 사라지는 별

다행이 북극성은 찾아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별들을 볼 수는 없지만 어느 계절이나 볼 수 있는 북극성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빛났다 사라지는 별보다 꾸준히 제 자리를 지키는 저 별처럼 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희망과 설렘

단발머리의 예쁜 여고생들이 손에 꽃다발과 네모난 졸업장을 들고 속속 지나고 있습니다.
희망과 설렘을 가득 안고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데요.
저도 저와 같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버리고 말았네요.
잡힐 듯 아스라한 기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화요일입니다.

단발머리의 예쁜 여고생

매일 매일이 주말로 접어드는 금요일이길 바라지만 오늘은 안타깝게도 어제에 이은 화요일일 뿐입니다.
아직 금요일까지는 멀었지만 자신의 할 일을 찾아 하다 보면 시간은 금세 흐르고 말 것입니다.
조금만 힘을 내어 오늘 하루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눌 동료

모든 직장인이 이날만큼은 하루의 피로가 무겁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퇴근 후 가볍게 술 한 잔을 걸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눌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마음이 온화해지고 여유가 있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동반자

피자에는 탄산음료가 제격이듯이 제게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동반자가 언젠가는 생기겠지요?
피자를 먹다가 청승맞은 생각에 갑자기 침울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심술 맞은 나이를 실감하게 되어버린 것일까요?

우리의 자리가 있는 곳

우리가 가야 할 곳이 있는 한 조금의 망설임은 우리로 하여금 가만히 있게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리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숱하게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니던 때가 있지 않습니까.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던 말이 문득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빛나는 햇살이 머리 꼭대기에서 똑바로 우리를 비추고 있으며 배꼽시계는 어김없이 울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양지바른 곳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순이 돋아나서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끌고 있는데요.
양지바른 곳에는 벌써 꽃망울이 맺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픈 기억을 남기고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해지게 되는 하루

나이 앞에 한없이 유순해지고 단순해지게 되는 하루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쩜 저리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요.
나만 외롭게 짝을 잃은 갈매기마냥 우울한 울음을 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손맛에 자신있어 하는 사람

주말에 외식을 줄이는 대신 맛있는 요리를 해주기를 마음먹어 봅니다.
손맛에 자신 있어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저에게는 큰 결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인데요.
장바구니를 집에 와서 풀면서 오늘의 요리를 하며 식구들에게 큰 감흥을 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곤히 잠든 아이의 머리

기다린 보람을 아는 듯 아이는 연신 신난다를 외치며 자면서도 책을 끌어안고 잡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알았더라면 좀 더 일찍 사줄 걸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곤히 잠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

한 번 더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해야 충동구매를 억누를 수 있습니다.
집에 괜히 사 들고 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꼭 필요한 물건만 지르자고 단단히 벼르고 쇼핑을 하고 있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