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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으로

8월 386건

또다시 태풍

장마를 넘기고 그 뒤 설거지도 하지 못한 채로 우리는 또다시 태풍을 맞았습니다.
거센 바람과 함께 내리는 비는 우산으로도 가리지 못해 우산을 써도 온몸을 적셔버립니다.
우산이 뒤집어 지고 치마가 날려 오늘 출근길은 몹시 힘드셨을 것입니다.

체온이 남아 있는 의자

불쾌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신체가 맞닿기도 하고 원하지 않게 옆 사람의 땀 냄새를 맡아야 하지요.
이전 사람의 체온이 남아 있는 의자에 앉는 것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불쾌지수도 올라가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기 일쑤입니다.

예민한 날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원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았지만 예민한 날입니다.
여러분 모두 한 발짝만 뒤로 물러나 서로 배려해 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특별히 맛있는 것

특별히 맛있는 것도 없고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으며 특별히 가고 싶은 곳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엇인가를 먹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되어 버려 고마움을 잊었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면 오늘 하루가 그리 지루하고 짜증 나는 날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곳이 있음에 만나야 할 사람이 있음에 조금은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 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의 창과 바람이 나가는 방향의 창을 함께 열어주어야 바람이 실내를 순환하며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지요.
한쪽 창만 열고 바람을 받으려고 하면 결코 시원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받기만 하는 삶

받기만 하는 삶이 풍요로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다시 나눌 수 있는 삶이 더 풍요롭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나눔으로써 더 많이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앞을 향해 달려갈 때

그러나 앞을 향해 달려갈 때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목표를 잡고 달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자꾸 달리기를 멈추게 됩니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반드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이길 기대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

그런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은 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표현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면 자제를 해야겠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이 예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태양은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 열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표가 있다는 것

목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려갈 시간을 줬다는 것이고 남들보다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꿈이 물론 학창시절 그것과는 사뭇 다르겠지만 여러분에게 삶의 목표가 있다는 것은 10년 후 여러분의 삶이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것을 말해줍니다.
날이 덥지만 조금 더 기운 내서 여러분의 목표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읽지 못하거나 읽지 않으려 합니다.
오직 내 마음과 내 생각만을 중요시합니다.
그러하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고 내 마음을 살핀다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벽잠이 없어진다는 것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침형 인간이든 저녁형 인간이든 하루 24시간을 소중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낮이 길어 더욱더 뜨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까?

하루에 몇 개씩 사라지는 생수통

그 이유는 그 전에 그 기업과 일하던 분이 하루에 몇 개씩 사라지는 생수통 때문에 직원들과 마찰이 있었고 그로 인해 거래를 그만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몇천원짜리 생수통을 찾으려는 욕심이 몇천만원 아니 그보다 더 큰 거래를 잃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작은 욕심이 많은 것을 잃게 하는 경우를 봅니다.
저는 여러분이 작은 것에 너무 집착하여 큰 일을 잃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길 기대합니다.

완벽하게 나쁜 일

또 완벽하게 나쁜 일도 세상에는 없습니다.
밝게 내리쬐는 햇살 뒤에 항상 그림자가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좋은 일 뒤에는 나쁜 일이 나쁜 일 뒤에는 좋은 일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면 분명 그 뒤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즐거운 일을 꼭 찾아내리라 기대합니다.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때 페이스메이커가 함께 달려줌으로써 주전 선수가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경쟁이라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함께 달리며 서로 호흡을 조절해 주고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무섭게 쏟아지는 빗줄기

무섭게 쏟아지는 빗줄기에 세상이 모두 떠내려 가는 듯합니다.
작은 무인도에 갖힌 느낌마저 드는 오후입니다.
여러분 모두 쏟아지는 빗물에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여러분 주위의 동료들과 손 꼭 잡으시고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에 지쳐가는 8월

무더위에 지쳐가기 시작하는 8월입니다.
어쩌면 이미 더위에 지치고 기력이 쇠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한여름의 절정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오기가 솟아나게 하며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0m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라톤을 위한 경주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때에 따라서는 단기적인 힘을 소비해야 할 때가 있겠지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지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우리입니다.
모쪼록 행복한 결말을 꿈꾸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있는 힘껏 앞을 향하여 뛰어야 하겠지요?

시간이 멈춘 것 같은 8월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이 느껴지는 8월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아직 끝나지 않고 있으며 속속 공포영화가 개봉이 되었는데요.
더위를 이길만한 영화를 보고 오셨는지요?
아니면 최근 영화를 보는 일과는 담을 쌓고 오로지 일에 매달리고 있으신지요?
어떻게 해서든 작열하는 태양을 피하여 어두운 곳이라 할지라도 무더위를 이길만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반전과 약간의 긴장을 통하여 더위가 날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1시간 남짓을 어두운 곳에 갇혀 있다는 느낌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8월의 문턱

8월의 문턱을 넘으며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 편인지요?
불볕더위에 연일 밤잠을 설치고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때가 있던 반면 가을이 오는 소리에 설핏 잠이 들고 맙니다.
아무리 낮에 돌아다니고 몸을 고단하게 만들어도 밤만 자면 눈이 말똥말똥 반짝였는데요.
신기하게도 풀벌레 우는 소리 늦여름에 목이 쉬도록 울어 재끼는 매미 소리를 듣다 보니 불면증이 저절로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격렬한 폭풍우

격렬한 폭풍우는 어느새 가라앉았습니다.
때늦은 태풍 소식에 가슴을 졸이며 휘몰아치는 바람을 바라보았는데요.
어느 정도 그 기세가 가라앉고 보니 진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농염해지는 더위

몸이 찌뿌드드한 것을 느끼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의 더위는 날이 갈수록 농염해져서 이대로 가다가는 메말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게 만듭니다.
염세주의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막강한 날씨를 대하면 저절로 회의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니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