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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38건

그칠 것 같지 않은 비

우산을 준비해서 다녀야 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어서 왔으면 바라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출근을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서행으로 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배차 시간 간격이 늘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발걸음이 느려져 시간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비 오는 날의 마음가짐

비가 오는 날에는 으레 옷이 눅눅해지고 머리카락도 곱슬 기가 충만해지고는 하는데요.
또 거리를 걷다 보면 바지 뒤꿈치와 종아리 쪽에 흙탕물이 튀어서 여간 조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신경을 쓰다 보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기도 하고 자연히 걸음이 느려지기도 하는데요.

마음이 착잡한 날

비는 그치지 않고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하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해마다 침수피해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피해가 적었으면 하는 바람

미친 듯이 비가 쏟아지고 있는 날들입니다.
학교 다닐 적에 배수가 잘되지 않았던 탓에 운동장에 물이 불어나서 마음고생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라디오를 크게 틀어서

라디오를 크게 듣고 있는 하루입니다.
어디서는 산사태가 나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기적으로 내리는 비 소식에 마음이 울적해지기 좋은 시기입니다.
비가 쉬었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며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빗소리가 정겹게 느껴져 듣다 보면 저절로 잠이 들고 마는데요.

장화와 우비

비가 내리는 날을 좋아하시는지요?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무섭게 비가 내리면 아무래도 꺼리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여름이라 계곡이며 산이며 바다에 놀러 간 분들이 있겠지요?
장마철 바로 앞에 날짜를 잘못 잡기라도 한다면 불어난 물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지기도 하니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햇볕을 보고 싶은 날

전국에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고 많이 오는 장마철에 접어들고 나니 여기저기 물이 불어나서 사고가 일어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모쪼록 가정에 별일 없으신지요?

빗소리에 빠져드는 날

능숙한 솜씨를 뽐내기라도 하는 양 연일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서 모기라도 없으면 좋았겠지만, 밤만 되면 어디서 모기 한 마리가 앵앵거리고 돌아다닙니다.
신경이 쓰여서 모기를 잡으려다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요?

감정 조절을 해야 하는 날들

눈물이 주룩주룩 내리는 것이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마냥 슬픈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모처럼 만에 화창한 날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못을 모르는 잘못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잘못했을 때 그것이 잘못임을 알고 행동한 이에 비해 잘못임을 모르고 행동한 이에게 더 후한 대접을 해줍니다.
현대 사회를 정보화 사회라 합니다.
우리는 정보가 거대한 힘으로 자리 잡은 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슬픈 일이 반복되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연일 수해를 입은 마을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의 한숨 섞인 인터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비가 내리면 한반도의 어느 한쪽에서는 이 같은 슬픈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힘겨운 우리의 삶

가끔 삶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매체에서 접하게 됩니다.
그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얼마나 힘들면 그 질기다는 생명줄을 끊을 생각을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연민도 들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그들을 떠나보낸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안쓰러움도 느껴집니다.
바로 몇 시간 전 웃으며 헤어진 친구가 얼마 전 목소리를 들었던 동료가 세상을 등졌다면 그때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보내주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미안함으로 가득 차 버릴까요?

감정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우물

무슨 서러운 일이 있기에 하늘이 한번 터트린 울음이 그칠 줄 모르고 며칠째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위도 한풀 꺾이고 하늘도 많이 맑아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바탕 울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 듯합니다.

많은 것을 잃은 이들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수해를 입은 마을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주민들의 울음 섞인 인터뷰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집안까지 들어온 물을 양동이로 퍼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지루하기 그지없는 하늘

벌써 며칠째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쨍하고 비추던 햇살을 본 것이 언제인지 그립기만 합니다.
어제 먹다 남긴 과자 부스러기처럼 우리의 삶도 눅눅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햇살에 눅눅해진 몸과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말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의 삶이 재미있는 이유는 예측할 수 있는 내일은 없으며 그렇게 만나게 되는 오늘은 하루하루가 새롭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며칠째 같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요즘의 하늘은 정말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날은 의욕이 없어지지요.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비출 따뜻하고 밝은 햇살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