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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으로

11월 381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2학년 수학여행을 갔었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빠른 시기에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평생 기억에 남는 여행이기에 여러분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여행이 되기 바랍니다.

취업전쟁이라는 말이 시작

제가 취업할 때만 하더라도 취업전쟁이라는 말이 시작되었을 때이니 말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보다 취업이 되었다는 것 게다가 제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기뻤습니다.
물론 우월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팀 발령을 받았을 때는 내가 이 회사를 바꾸고 발전시켜보겠다는 의지로 가득했습니다.

찬바람이 겨울을 몰고 오는 듯

겨울이 찬바람을 몰고 오는 것이 아니라 찬바람이 겨울을 몰고 오는 듯합니다.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몸은 점점 움츠러들고 긴장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마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이 두 사람만큼은 날씨와 상관없이 따뜻함만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오늘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에 서 있는 부부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하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표의 반도 가까이 오지 못했다는 것

우선 결론은 목표의 반도 가까이 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년을 헛되게 보낸 것은 아닙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이번 가을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채 느껴보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삶 대부분을 우리가 하는 일을 위해 보냅니다.
더 멋진 미래를 위해 더 발전된 내일을 위해 오늘 열심히 뛰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인사

저도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하는 지금 그동안의 시간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급하게 한 해를 반성하곤 하는데 올해는 퇴임식이 마침 11월이라 한 달 전에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아쉬움을 느낀다는 것은 무언가에 도전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

세월은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에게 더 빠르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어릴 적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던 시절에는 하루가 무척 더디게 흘러가지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세월은 더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여러분과 헤어지는 날까지 와버렸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우리도 시간처럼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이 사람이 이제 정든 학교를 떠나갑니다.
재직하는 동안 여러 가지로 도와주시고 저의 모자란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신 사랑과 배려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가을에 내리는 비

다른 계절에 비해 가을에 내리는 비는 사람의 감정을 더욱 쓸쓸하고 공허하게 합니다.
마음이 공허하더라도 배는 공허하면 안 되겠지요. 오늘 점심시간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 든든하게 하시고 기운 내기 바랍니다.
춥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목표를 재검토

선배들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니 이제 수험생이라는 사실이 조금 실감이 나죠?
하지만 초조한 마음에 실현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는 안 됩니다.
무리한 계획은 자칫 학업 포기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거든요.
혹시 여러분이 아주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그 결과가 생각만큼 좋지 않다면 자신의 목표가 잘못된 것은 살펴보고 현재의 목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을 것이라 생각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에 휴대전화기에 있는 달력을 보았습니다.
벌써 11월 중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너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20 년 1월에 내가 상상했던 11월과 지금 내가 있는 11월의 모습이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맘때가 되면 제가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는 것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각별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격적인 업무에 임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회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앞서서 간다고 생각

내가 시간을 앞서서 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드니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는 것조차 힘이 들고 괜히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괜히 슬프다는 생각마저 합니다.

우리 회사의 전환점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해가 단연 20 년이 아니었을까요?
돌이켜 보건대 창립 초기에는 보잘것없는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목표 매출이란 것도 뚜렷하게 없이 주먹구구로 젊은이의 패기 하나만으로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

이제 이 비가 그치게 되면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 것입니다.
11월 여러분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기이죠?
앞으로 인생의 향방을 결정짓게 될 중요한 시험을 쳤으니 말입니다.
수능시험을 치기 전에는 긴장과 설렘으로 마음이 가득 찼겠죠?

업무에 집중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도착해서 일하려고 하면 괜히 없었던 피로도 몰려오는 것 같고 졸음이 쏟아지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한겨울이 오기 전 적응기라고 생각하세요.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쳐지면 곤란합니다.
모두 업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

정리하고 매듭을 짓기 위해서는 일 년의 일을 모두 살펴보아야 하고 그 경중을 따져 보아야 합니다.
어떤 것은 많은 성과로 훌륭한 끝을 만들었다면 어떤 것은 시작은 했으나 마무리를 짓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내년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늘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우리 어머님들

살림하랴 아이들 챙기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우리 어머님들.
바쁜 생활에 치이다 보면 마지막으로 크게 웃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집니다.
하지만 바쁘면 바쁠수록 몸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 크게 웃어야 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힘이 빠지는 일

괜히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이 더 옹졸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차갑게 몰아치는 바람 덕분에 햇볕의 따뜻함이 안타깝게도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는 날입니다.
마치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은 허탈함처럼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일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힘이 빠지는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가을보다는 겨울의 기운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가을 하늘에 아침에 일어나면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나를 깨웠는데 이제는 가을보다는 겨울의 기운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10분만을 외치다가 결국 늦잠을 자 버렸는데요.
괜히 늦잠을 자게 된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밉기까지 했습니다.

1년을 마무리 짓는 지금

시간이 흐를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도 희미해집니다.
하지만 1년을 마무리 짓는 지금 다시금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고 스스로 다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민족교육의 뿌리인 향교에서 1911년 태동한 ○○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지를 출간함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