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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9건

의미 있는 일을 찾아 헤매는 화요일

어제에 이어 변함없이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뉴스 속 날씨가 이어지고 스포츠 뉴스가 진행되듯이 어제가 이어진 오늘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오늘이 별책부록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더 열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화가 나서 화요일

오늘이 벌써 화요일입니다.
주말 끝에 만난 월요일은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쏟아지는 일 더미에 눌리고 몸은 아직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날은 추워 점점 몸은 움츠러듭니다.

오늘처럼 하루가 힘겨운 날

우리 머리에 건전지처럼 설명서를 입력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한 번에 구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혹은 해야 하는 일을 입력하면 그 순서와 방법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시행착오도 지금보다 더 줄어들고 그 일에 쏟을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긍정보다 부정쪽으로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을 뿐이고 아직도 사나흘은 더 지나야 마음 놓고 늦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라고 말하지만 몸이 힘들면 긍정보다 부정 쪽으로 마음이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듯합니다.
`벌써 하루가 지난 것`이라 생각하려면 보내는 하루하루가 아쉽고 안타까워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추위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올겨울은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소식에 주부들의 김장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예년보다 스키장도 한 달 가까이 일찍 개장한다고 하니 올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날이 추우면 몸이 움츠러들게 되고 몸이 움츠러들면 마음도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날이 추워지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건조해진 날씨 탓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감기를 호되게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비염에 걸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성장발육이 늦고 집중력도 약하다고 합니다.

적당하게 즐겁게

요즘 개그프로그램에도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코너가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이어트가 국민적인 관심거리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나라 여성의 절반 이상이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하니 어쩌면 별로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워할 기억이 되다

새벽에 라디오를 들었던 기억은 어디에서 멈췄습니까?
학창 시절에는 밤샘 공부를 하느라 새벽까지 라디오를 듣는 날이 많았습니다.
또 사랑할 때는 애인의 전화를 기다리며 이별하고 나서는 잠이 오지 않아 라디오를 켰었습니다.

시간과 만나 중화되어

우리는 가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만큼 창피한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은 삶을 추억하는 즐거운 기억으로 변합니다.
또 죽을 듯이 힘들었던 순간을 마주할 때도 있습니다.

삶이 고될수록

언어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삶이 고될수록 말이 억세지고 험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면 `소주`가 아닌 `쏘주`를 `새 잔`이 아닌 `쌔 잔`에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또 너무 힘이 들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속어가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

우리 주위에는 몸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더 많은 듯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픈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알아채기도 위로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들의 고통에 대해

최근 반값 등록금과 한미 FTA 반대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업에 열중해야 할 젊은이들이 생활고에 허덕이고 가을걷이를 끝내고 한숨을 돌렸어야 할 농민들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제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부모에 대한 고마움

간경화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간을 떼어내 아버지를 살린 효자 고교생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간경화 판정을 받은 아버지가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 아들은 간의 70%를 절제하여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7시간의 대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수술이 끝난 후 아들은 자신에게 모든 것을 다 해준 아버지께 자신의 일부를 드렸을 뿐이라고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가장 정신없는 화요일

지방에 있는 두 대학의 퇴출이 확정됨에 따라 12월 중순 학교가 폐쇄될 것이라는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감사 결과 중대한 부정과 비리가 적발되어 시정 요구를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이러한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두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인근 대학의 같거나 유사한 학과로 편입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견디는 방법 속 시끄러운 일로부터 도망가는 방법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여러분을 발전시키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할 것입니다.

바쁘다는 것

월요일은 어딘지 모르게 정신없고 새로운 것을 한다기보다 해결하지 못한 일을 마무리하는 날인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은 바로 오늘 화요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주의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느라 모두 바쁜 오늘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가 더 길어지다

요즘은 하루를 길게 보내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퇴근 후에도 취미활동을 즐기거나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니 말입니다.
외국어 학원에 다니거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거나 커피나 요리와 같은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야근을 많이 하는 날

일주일 중에서 가장 야근을 많이 하는 날이 화요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월요일은 일이 많기는 하지만 주말의 피로를 풀기 위해 퇴근을 서두르는 날이고 수요일은 조금 여유가 생기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퇴근 후 약속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다 보니 가장 많은 양의 일을 하는 날은 화요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일이 똑같다

누군가는 날마다 똑같다고 말하고 삶은 지루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하루하루가 새롭다고 말하고 삶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둘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집중하라

유독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평소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시간을 확인하게 되지요.
그런데 시계만 쳐다보고 지낸 시간보다 시계를 쳐다보지 않고 지낸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