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
좋은인사말

9월 522건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

쓸쓸함에 있어서 밑도 끝도 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이도 곧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다소 외롭지만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소중함을 알게 되는 날들입니다.

사과와 배의 유혹

작년에는 한우가 추석 선물로 단연 인기였다면 올해에는 그 판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새콤달콤한 사과와 배의 유혹 앞에 맥없이 흔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음식을 차례 상에 올리며 조상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습니다.

추석이 얼른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자식일 때는 부모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다가 부모가 되어 자식의 마음을 헤아릴까 하니 그 또한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위치에 있던지 사랑의 경중은 따질 수가 없겠지요.
가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타고 점점 무르익고 있습니다.
추석이 얼른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듯 말이지요.

가을의 끝자락

가을의 끝자락으로 다가갈 때쯤에는 쓸쓸한 마음이 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행복한 일 즐거운 일 등을 떠올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며 적적한 시간과 마음을 달래는 지혜를 발휘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생각난 오늘입니다.

마음의 병은 현대인의 고충에서 비롯되는 것

마음의 병은 현대인의 고충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이 병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데요.
침울해질 때마다 기분전환을 함으로써 좀 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문제에 집착하고 매달릴수록 실이 엉키고 엉망이 될지도 모릅니다.
복잡한 일에 직면할수록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나 깨나 산불 조심

아침저녁으로 벌써 썰렁해서 으스스 춥기까지 합니다.
건조한 바람은 어디에서 불었는지 들녘은 황금 물결이 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나 깨나 산불 조심을 외치며 올해에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과 산림이 소실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단지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꺼트리지 않고 연말까지 가지고 간다면 분명 연초에 품었던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은 기간이라도 전력을 다하여 올해 마음먹었던 일을 이루는데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승용차 없는 날

어느 지역에서는 매달 2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는데요.
기름값 절약도 되고 녹색 교통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도나도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단 하루의 불편함을 감수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기다리는 손자 소식

경기가 좀 풀린다면 좋은 일이 더 많아질 수 있을 텐데 살림살이는 그다지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으니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과 친지들의 얼굴을 보니 오랜만에 행복합니다.
웃는 날이 점점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께 기다리는 손자 소식을 들려주기를 바라봅니다.

총총 쏟아질 듯한 별

오늘이 낮고 밤의 길이가 짧다면 내일부터는 점점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진다는 소리인데요.
어쩐지 가을이 밤이 길어지는 마술을 부린 것만 같습니다.
풀벌레가 울고 하늘에는 총총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을 대놓고 관찰해 볼 심산입니다.

가을은 고독한 남자의 계절

가을은 고독한 남자의 계절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데요.
남녀 가릴 것 없이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위를 돌아보아 혹시 생각에 잠긴 사람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도시

어느새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도시가 변모하여 살기 좋은 동네로 바뀐 것입니다.
마치 도로시가 회오리를 타고 날아가 새로운 곳에 도착한 것처럼 하룻밤 사이에 시선이 닿는 곳마다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빨간 구두 뒤축을 딸각딸각 움직이면 다시 사막과 같았던 한여름으로 되돌아갈까요?

점점 싸늘해지는 중

편지지를 고르고 색깔 펜을 두어 개 만져보며 오랜만에 누군가의 안부를 물어도 좋겠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 그리움을 남기고 점점 싸늘해지는 중입니다.
종이에 글씨를 쓰며 새로 산 펜의 촉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 여문 열매

잘 여문 열매를 기대하려면 그 과정에 흠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지 어느 정도 결과를 예상하고 있으시다면 되도록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차로 넘쳐나는 도로

차로 넘쳐나는 도로가 하루 동안 한적해지는 모습을 보기란 참으로 보기 힘든 구경이 되었는데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날이 1년에 몇 번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비록 번거롭고 다소 복잡한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말입니다.

우체국 소인이 찍힌 편지봉투

작은 우표가 붙고 우체국 소인이 찍힌 편지봉투를 열어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요.
봉투를 뜯어보며 설레는 마음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녀적 감성을 되살리는 9월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가을의 정취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불안하고 쓸쓸한 마음을 지우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큼 가을이 우리 곁에 자리한 가운데 유난히 햇볕이 따사로워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 후 가볍게 산책에 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롱한 빛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천연보석을 소유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큼은 영롱한 빛을 내뿜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음마저 늙었다고 인정해버리면 정말 슬픈 일이 아닙니까.
시간은 자꾸 마음과는 다르게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힘차게 아이들이 고함지르는 소리

지금의 가을운동회는 어떠한 모습으로 변모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멀리서 구령에 맞추어 힘차게 아이들이 고함지르는 소리가 정답기만 합니다.
행복한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의의 경쟁

평소와 다르게 반을 나누고 파란 운동복 하얀 운동복을 갈아입고 선의의 경쟁을 마음껏 펼치는 이 날은 누가 주인공일 수 없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인 이 날을 나중에 커서 우리 꼬마 친구들은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