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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으로

8월 386건

온몸이 달아오르는 듯

이렇게 더운 날에는 밤에도 잠을 쉽게 이루기 힘듭니다.
잠자리에 누워도 온몸이 달아오르는 듯하여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열에 깜짝 놀라 잠이 깹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그로 인한 피로로 또다시 힘든 하루를 보내는 것을 반복합니다.

도시에서의 하루

눈을 뜨자마자 시원한 바다로 달려가 그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바닷바람을 맞으면 도시에서의 하루보다 더 시원하지 않을까요?
온통 회색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연이란 이렇게 힘들고 지친 날에 더욱 생각나는 듯합니다.
마음만은 푸른 바닷가에 있다고 생각하고 기운내서 하루 시작하십시오.

뜨겁게 달아오른 태양

그리고 이 여름날 뜨겁게 달아오른 태양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함께 있어 빛을 발하고 있는 여름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더위를 거부하는 우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워서 여름입니다.

찬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그 결과 여름에 냉방병에 걸리고 겨울에는 더워서 잠에서 깨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찬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대신 소나기에 식힌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금 불편하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기다리고 참아서 얻어지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개고기도 우리 전통의 음식 문화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개고기도 우리 전통의 음식 문화입니다.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하여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올여름 더위와의 한판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피부를 흐르는 땀

그저 이 하루가 빨리 지나가 주었으면 하고 소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부를 흐르는 땀도 열로 달궈진 피부도 여러분이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날은 덥고 지치지만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즐기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사람들을 보기가 힘이 들 정도

한낮에는 거리에서 사람들을 보기가 힘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립니다.
말 그대로 폭염입니다.
이런 날은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주위의 사람들이 곁에 가까이 오는 것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렵게 자라나는 곡식

그리고 가물은 농가에서 어렵게 자라나는 곡식들에 생명의 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 날 내내 내리는 장맛비가 지겹더니 전혀 내리지 않고 멈춰 있는 하늘도 지겨워질 때쯤 하늘이 신기하게도 비를 내려줍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주위 사람들과 엇갈린 것이 있다면 조금씩 양보하여 맞춰가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편안함과 편리함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해 자연스러움을 버렸기에 더위를 피하기가 더 힘겹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기에 자연스러움이 더 편안함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조금 덜 편안하고 편리하지만 자연스러운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조차 없이

옛날 어른들은 에어컨이나 선풍기조차 없이 이 뜨거운 여름을 어떻게 견디신 것인지 존경스러워집니다.
해가 가면서 더위가 더욱 심해지는 것인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여름을 견디기 힘들어지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무엇이든 빨리 해결해야 하는 우리의 조급증이 더위도 빨리 식혀야 하는 조급증으로 변해버린 것은 아닐까요?
조금은 느긋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강 공원은 만원

더위를 참지 못하고 돗자리와 밤참을 챙겨 들고 나온 사람들로 한강 공원은 만원입니다.
한밤중이 되었는데도 찜질방에 들어와 있는 듯한 답답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나기라도 한차례 퍼붓고 나면 좀 시원해질까 싶습니다.

이렇다 할 이파리

이렇다 할 이파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이파리의 모습도 다른 꽃들에 비해 초라하기만 합니다.
그저 이 꽃은 태양을 바라보기 위해 태어나고 자라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초라한 잎의 모습보다 커다란 꽃의 모습이 더 강인해 보입니다.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예민

더위에 지치고 습기에 놀라서 보통의 여느 날보다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모두 너무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빨리빨리라는 말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가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라는 말이라는 이야기는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오늘은 느림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가진 것이 사라지는 것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 중 작은 것 하나도 쉽게 내어 놓지 못합니다.
인간에게는 모두 소유욕이 있으니 당연한 것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생각할 여유도 없이 그저 눈앞에서 자신이 가진 것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분들의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여러분이 가진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

어릴 적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머니는 학교에서 집까지 온몸이 젖어 돌아온 저에게 김치 부침개를 해 주셨습니다.
농사일로 바쁘셨던 부모님께서는 비설거지를 하시느라 저를 데리러 오실 수 없으셨고 그 미안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비가 오면 어머니께서 부쳐 주시던 그 부침개 냄새가 그리워집니다.
오늘 여러분도 미래의 여러분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줄기 소나기

더위에 지쳐 쓰러질 듯하면 어느새 한줄기 소나기를 내려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연을 닮아 보려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주위에 둘러보면 혹시 지금 삶에 너무 지쳐 쓰러질 듯 보이는 누군가가 있지 않습니까?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위로

그분들에게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위로의 말을 한마디 건내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창 밖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누군가에게 황금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햇살에 눅눅해진 몸과 마음

햇살에 눅눅해진 몸과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말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의 삶이 재미있는 이유는 예측할 수 있는 내일은 없으며 그렇게 만나게 되는 매일 새롭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며칠째 같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요즘의 하늘은 정말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따뜻하고 밝은 햇살

이런 날은 의욕이 없어지지요.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비출 따뜻하고 밝은 햇살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