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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 O 님,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이제 다음주면 새해가 되네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만나뵙고 인사 ...
아빠 옆에 엄마가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해요. 마음으로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인 거 ...
슬프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확률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지금 그 선배 옆에 여자 친구가 ...
아이가 뇌수막염으로 누워있는데 자식 아픈 게 내 죄 같고 그렇지요.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
간밤에 한 2, 3초간 땅이 흔들려서 놀랐는데 혹시 못 느끼셨어요? 일본 같은 경우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
칼바람에 머리가 띵하게 아픈 것이 약이라도 찾아먹어야 하나 싶어요. 독감 예방접종을 한 덕에 올겨울도 무사히 ...
배는 남산만 하지 몸은 무거워 움직이기는 어렵지 하지만 운동은 꾸준히 해주어야 했기에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
물론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다른 이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병행이 된다면 어느새 마음속 앙금은 사라 ...
종로의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올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싶은 연말입니다. ...
실이 끊어져 먼 하늘로 멀리멀리 날아가는 연을 슬픈 눈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던 어린 시절처럼 헤어진 그 사람과 ...
어떤 약속 시간을 잡으면 정각에 도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0분 먼저 도착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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