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입니다. 여러분. 무엇을 결심하고 목표를 세웠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한 해가 벌써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입니다.
여러분은 올해에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까?
여러분은 월급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밝은지 이주일이 되어갑니다. 해가 바뀌면서 겨울의 냉기 품은 바람조차 우리 어제와 다른 상쾌함과 희망을 던져 주는 듯합니다.
새해의 각오는 모두 다지셨는지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때가 아닐까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가 가고 어느덧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설렘으로 가득한 지금 어떻게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까?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방 안에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고 밖에 나갈 때는 단단히 여미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추울수록 손을 더 깨끗이 씻으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눈이 내리는 것 자체가 하나의 명화가 되는 풍경을 지켜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새해를 맞이하고 번번이 내리는 눈을 보며 감격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새해입니다. 새 시작을 이렇게 여러분에게 글로 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입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오늘 아침 세상이 하얀색입니다.
마치 하얀 도화지 같습니다. 제가 상상하고 그리는 대로 세상이 그려질 것만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벌써 20 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이 되니 괜히 마음이 바쁘고 설렙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또 이렇게 희망찬 새 아침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이렇게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선상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로 20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처럼 어제 내린 눈으로 오늘 아침 세상이 하얀색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1월이 되었습니다.
1월 초만 하더라도 매서운 추위가 온몸을 움츠리게 만들더니 요 며칠은 꽤나 따뜻한 하루가 이어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 년 새해 여러분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저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가족과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작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고 많이 듣게 되는 1월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다시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지나온 시간이 아쉽고 후회되는 것은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 작년 12월 31일. 1월 1일과 털끝 차이인데도 굉장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알록달록 색동옷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 1월입니다.
설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어느 옷집의 아이들 입는 색동옷이 눈에 띄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던 연말이 지나고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신년의 떠오르는 태양을 감회가 새롭게 지켜보던 때가 있었지요.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차 한 잔에 마음까지 스르르 녹아버리는 겨울의 어느 날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는 느낌보다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던 연말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것만 같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의 공기와 오늘의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나 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가슴이 벅차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언제 연말인가 싶더니 벌써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마다 낯익은 바람이 불고 있으며 사람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모두 떠난 뒤라 동네 어귀마다 붐비곤 하였던 곳들이 황량한 바람이 가득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묵혀 있던 감정과 생각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된 시점입니다.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한해를 보낼 생각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며 제 앞에 어떤 날들이 펼쳐질지 설레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