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는 또다시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20 년도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20 년도 2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느 겨울보다 추운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봄은 우리 주변에 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끝이 매서운 칼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날입니다.
아직은 봄의 기운보다는 겨울의 기운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기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20 년 2월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1월 정기모임에 바쁘신 데도 참석해주신 많은 동기생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십니까.
겨울이 점점 흔적을 남기며 사라져가는 2월입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추위와 사투를 벌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의 문턱에 들어서게 된 것이지요.

한낮에도 찬 바람의 기세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 한겨울입니다.
2월이 되면 포근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계절은 따뜻해질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늘에는 분명 태양이 그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음에도 그 따뜻함이 땅에는 전혀 전해지지 않는 듯합니다.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달력은 2월을 가리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문득 오늘이 며칠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추운 2월의 아침입니다.
아직 방학이지만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보충수업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 년 2월이 되었습니다.
벌써?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벌써 20 년도 2월의 마지막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끝에 와 있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한 달만 지나면 봄을 알리는 반가운 3월이 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 졸업생 여러분.
20 년 첫 모임입니다. 1월에 첫 모임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2월에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20 년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안녕하세요.
굳게 언 땅 위로 조용히 봄비가 내리고 있는 2월입니다.
촉촉한 빗소리에 대지가 적막하게 우는 소리를 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해의 태양이 지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월을 목전에 두고 있는 2월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꽃피는 3월을 동경하고 고대하고 있지만 어떤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직원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모처럼 따뜻한 햇볕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입니다.
2월 말이 되니 이제야 조금씩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백화점에 판매사원으로 지원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20 년도 한 달이 지나고 두 번째 달을 맞이하였습니다.
20 년 연말에 종무식을 하고 20 년 시작에 시무식을 하고 1월 새해 세일 이벤트를 시작하고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니 달력이 어느덧 한 장 더 넘어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는 일기예보가 전해지는 2월의 아침입니다.
이것은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아니라 봄을 몰아내는 추위가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힘이 강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겨울이라는 날씨에 버금가는 차가운 날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라는 건 바로 이런 날씨를 두고 하는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