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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 127건

부부의날(부부가 되기)

부부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를 잊지 않는다면 지금 조금 불편하고 섭섭한 마음이 덜해질 것입니다.
서로에게 감사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부부의날(감사해야 하는 존재)

부부는 서로에게 당연한 존재가 아니라 항상 감사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단어)

부부 사이를 아름답게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행복한 순간)

부부가 된다는 것이 늘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부부가 행복한 순간을 당연히 여기지 말고 그 순간의 행복함에 감사하십시오.
그 감사함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부부의날(부부가 된다는 것)

부부가 된다는 것은 하나가 아닌 둘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둘이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하고 힘든 점도 있지요.
그것을 감수하는 것이 부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의날(기대치)

첫째보다 둘째가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은 기대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무언가를 해내면 그것이 대단해 보이지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부부의날(상대방에 대한 기대)

부부가 되면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내 편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이 커지지요.
상대방에 대한 기대가 행복하지 않은 부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의날(장점과 단점)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상대방의 모습이 언젠가부터 단점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모습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 우리의 마음탓이겠지요.
오늘은 상대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부의날(감사했던 순간)

결혼을 한 것에 감사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아마도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상대방도 그럴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가 되길 바랍니다.

부부의날(아이가 태어나면)

부부의 날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가 아닌 부모의 모습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부부가 행복해야 행복한 부모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의날(부모의 모습)

부부가 되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아마도 아이가 태어났을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칫 부부가 아닌 부모의 모습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로시 부부로 행복한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우리가 되어)

부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아닌 우리로 살아가는 것의 행복함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시간이 지나면)

부부의 날입니다.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조금씩 흐려지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부부 관계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부부의날(처음 먹은 마음)

함께 하기 위해 부부가 되었는데, 부부가 되고 나니 함께 하는 것이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처음 먹은 그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부부의날(힘이 되어 주는 존재)

부부가 자칫 잘못하면 잘못의 칼날을 서로에게 돌리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싸움)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합니다.
싸움을 너무 오래 끌지 말라는 뜻이 아닐까요?
싸움은 일찍 끝내고 대화는 오래 끌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함께하는 시간)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는 함께하는 시간이 그 깊이를 더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가능하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부의날(식구)

식구라는 말은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식구의 중심은 부부이지요.
오늘은 부부가 진짜 식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식사)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함께 식사를 하십니까?
밥상에서 정이 난다고 어른들이 늘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꼭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의날(맞벌이)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롯이 부부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