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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3건

목표를 다시 생각

한 달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참 안타깝게도 올해만큼은 작심삼일 하지 말아야지 하는 저의 다짐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20 년 목표를 다시 생각해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의 열정

하지만 교내 곳곳에는 신입생 여러분의 열정으로 활기가 넘기고 있습니다.
또 늘 새로운 시작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새로운 시작을 1월에 합니다. 하지만 새 학기는 3월에 시작하죠.

겨울과 봄의 어중간한 계절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지만 조만간 겨울과 봄의 어중간한 계절이 오게 되겠지요?
그때가 되면 겨울을 배웅하기도 봄을 마중 나가기도 쉬운 마음이 될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쉽기도 하고 얼른 보내고 싶기도 하는 것이 추운 겨울을 대하는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추운 기운

지금은 비록 추운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다음 달로 들어서면 완연한 봄기운에 왕성한 바깥활동을 계획해야 하겠습니다.
추위로 인하여 찾지 못하였던 동물원이나 야트막한 산 공원 지방의 유명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짐을 꾸려서 당장 떠나려 할지도 모릅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낭만적일 수 있으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현재의 품위유지를 핑계로 지난달 마구 긁어댔던 카드값의 압박이 심해집니다.

시작을 아주 알차게 한 사람

20 년 시작을 아주 알차게 한 사람만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1월에는 합격 통보를 그리고 2월부터는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갑니다.
연수받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들뜨죠?

정작 중요한 것

누구에게나 1월은 의미 있습니다. 하지만 2월은 흐지부지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시작 그리고 다음인데 말이죠.
많은 사람이 시작만 중요시하다 보니 중도 포기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우리 회사에 입사해 이 글을 읽고 있는 신입사원 여러분은 중도 포기 없이 2월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작을 잘해야 마무리가 좋다는 말

출발을 잘해야 끝도 잘 맺을 수 있고 시작을 잘해야 마무리가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지금 출발 소리를 잘 듣고 출발해야 제대로 반환점을 돌아 끝까지 달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다 보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끝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멀리서 찾을 것 없이 이미 자신이 그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오는 계절의 변화

이렇게 우리에게 오는 계절의 변화 속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과도기`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도 과도기가 필요합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

그리고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에는 사춘기라는 과도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가장 탄력이 좋은 달이라고 하면 표현이 맞을까요?

그 누구보다 바쁜 한 달

그 누구보다 바쁜 한 달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취업했다는 기쁨도 잠시 연수를 받으면서 치열한 경쟁사회란 이런 것이 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1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20 년 2월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본격적으로 실무에 투입되어 더 치열한 경쟁의 구조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혹한의 날씨

2월의 날씨가 원래 이렇게 추운가요? 예상치 못한 혹한의 날씨가 2월을 얼어붙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스치는 바람인데도 칼끝처럼 날카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거나 힘겨운 순간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이 여러분의 시련이 지나면 반드시 따뜻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

그런데 한 달 동안 제가 읽은 권수는 고작 5권입니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찾아보니 20 년 첫 달임에도 계획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는 제가 게으른 탓도 있었겠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스로 무력감에 빠지는 날들

자칫 무료함이 밀려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고 스스로 무력감에 빠지는 날들이 잦아지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또한 자신이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일을 연초에 목표한 바가 있지 않으십니까?
부디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평과 불만

충분히 겨울을 즐기고 그에게 고마움을 표했을 수 있었는데 고루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야 봄이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데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채 이 계절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람이 위잉 하고 낮은 소리를 내며 불고 있습니다.

1월에 세운 계획

그래서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생각합니다.
1월에 세운 계획이 과연 잘 유지되고 있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다이어트 해야지 금연해야지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 등 우리는 많은 계획을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1월이라는 계절적 특성

1월이라는 계절적 특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1월이 지나면 무언가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을 잘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헬스클럽에도 해마다 1월에만 회원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 시작은 1월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2월에도 3월에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봄에 대한 그리움

겨울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봄을 밀어내고 있는 만큼 봄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겨울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시간일 뿐이니 말입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가 아쉬운 2월입니다.
1월에 세운 계획을 잘 실행하고 3월을 준비하는 알찬 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비결

이 추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출근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런 추운 날에도 특히 여학생들은 얇은 교복 치마에 스타킹만 신고 등교를 하더군요. 참 젊음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추위를 이기는 방법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바로 `젊음`입니다.
정신이라도 젊어야 이 추위를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따뜻한 봄 햇살이 여러분을 반겨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는 날이 좀 더 따뜻해진 후에 활동을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떼어지지 않는 힘든 발걸음으로 지난번 봉사 모임에 오신 여러분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거창한 계획

1월의 거창한 계획이 2월에 흐지부지되었다면 다시 계획을 다잡고 실천하는 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달이 되면 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