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아버지의 팔순잔치를 열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행복합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다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바쁘실 텐데 멀리서 와주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모처럼 아버지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버지의 팔순잔치에 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고생만 하셨는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하시고 오늘 즐겁게 함께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풍랑이 일던 젊은 시절도 좋았지만 요즘이 더 좋다고 하시는 말씀을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행복하시다니 저도 행복하고 좋습니다.
아마 오늘 더 기쁘고 행복하실 텐데 아버지의 팔순잔치에 와 주신 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모두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식들 위해 지금껏 평생을 바친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려도 부족하겠지요?
한없는 사랑으로 저희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자식을 낳고 키워보고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뜬눈으로 자식들 걱정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부디 내내 건강하시고 자식들 걱정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 행복하세요.
바쁘실 텐데 아버지의 팔순잔치에 와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살아가는 데 내내 기억할 것입니다.
여든이 넘은 연세에도 정정하시고 자식들 걱정과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를 뵈며 가슴이 울컥합니다.
감사의 말씀 드려도 부족하지만 자식들이 정성껏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함께 즐거워해주시고 축하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늘 청춘이라는 아버지께서 오늘 팔순을 맞이하셨습니다.
그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시기를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좋은 날을 골라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이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감사와 사랑의 말씀을 전해도 다 못 전할 만큼 큰 사랑 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평소에 자식들이 어머니의 에너지라고 말씀을 자주 해주시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계셔서 자식들이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말씀 드려야 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 모아 마련한 자리이니 즐기시고 귀한 시간 내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주름살 하나마다 자식들이 고집을 부려서 그런 것은 아닌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자식들이 힘을 합쳐 소중한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축하해 주시고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마련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이 자리에 와 주신 분들을 보시며 헛되이 살지 않으셨다는 말씀해 주셨을 때에 눈물이 났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모인 분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고 혜안으로 인생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자식들 뒷바라지해 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물심양면으로 평생 일하시며 가족들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70부터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좋은 일만, 행복한 생각만 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어머니의 칠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의 71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오늘 행복하시고 저희를 이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오신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의 칠순잔치를 열게 되어 자식 된 입장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날씨마저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듯합니다.
모쪼록 마련한 음식과 여흥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평생 가족을 위하여 일하시고 자식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쑥스럽지만 이 자리를 빌려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자식들이 정성껏 마련한 자리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면 좋겠습니다.

갓난쟁이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된 거야?
고물고물 얼마나 예쁜지, 그래도 지금 막 걸음마 뗐을 때에 조심해야 해.
아이 누워있을 때가 좀 편했지 하는 순간이 올 거야.
고생 많았고 지금처럼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를 바랄게.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더 사랑을 배우는 입장이 되더라고.
1년 동안 수고했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부모가 몸으로 놀아주고 스킨십도 자주 해 줘.
첫째가 이리 예쁜데 둘째 낳으면 더 예쁠 거야.

아이 키우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릴 때에 효도를 다 하는 것 같아.
커서는 제 앞가림하느라 바쁘고 지금이 가장 사랑스럽고 예쁠 때니 사랑 많이 해 줘.
아이 돌 축하해, 오늘 너무 예쁘다.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걱정을 하더니 이렇게 건강하게 자랐어?
울음소리도 우렁차서 이 나라의 장군감이야.
우리 딸하고 결혼시켜 사돈 맺어도 될 만큼 인물이 훤하고 멋지네.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잘 키워봐, 혹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