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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3건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는 하루

생각이 많아지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 하거나 그 반대로 가만히 있으려고 할 텐데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는 날들입니다.
승리를 위하여 달려가는 중이라는 말도 되겠지요.
올해의 목표를 기필코 이루기 위해 다부진 각오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그에 뒤지지 않는 심정

그에 뒤지지 않는 심정으로 집중력을 발휘하고 열정을 쏟아내는 날들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덜컥 날이 풀린다면 당황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올해 목표를 위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다짐하는 날들

하지만 봄이 시작되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미 마음속으로부터 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야 곧 진행되겠지만 굳게 마음을 닫아만 둔다면 변하지 않는 것이 또한 사람의 마음이겠지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다짐하는 날들입니다.

어제와 다른 아침 공기

어제와 다른 아침 공기가 변화를 불러오리라 믿습니다.
이미 시작된 봄처럼 저의 마음에도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한해의 끝을 향하여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급하게 마음을 먹고 서두르는 일

낮이 짧다 보니 급하게 마음을 먹고 서두르는 일이 많은데요.
봄이 왔다는 소식에 또 마음이 급해지더라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봄의 길목에 서서 미리 봄을 불러보는 하루입니다.

습지의 가능성과 중요성

그래서 습지의 가능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습지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각종 어류는 오염원을 정화하고 홍수와 가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다분한 습지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스트레칭과 때때로 가벼운 운동

날은 점점 춥고 일조량은 많지 않아 잘못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더욱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날들이라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는데요.
집에 있을 때에 스트레칭과 때때로 가벼운 운동을 하며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날들을 위하여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봄을 그리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는 하루

2월의 추위는 아직도 매섭습니다.
입춘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멈춘 듯 사방이 얼음의 성으로 채워진 것처럼 말이지요.
봄을 그리는 마음을 억제할 수는 없는 하루입니다.

비가 오는 날은 커피 한 잔

비가 오는 날은 커피 한 잔에 마음을 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핑계로 당신과 차 한 잔을 나눌 자리도 마련하지 못했었습니다.
언제 마음을 먹고 당신께로 날아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이가 생각나는 것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니 그리운 이가 생각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같습니다.
그래서 펜을 들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당신에게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셨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고 할까요?

정적인 감정에 젖어드는 궛

하지만 때때로 정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정적인 감정에 젖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겨울이 지나면 이럴 새도 없이 바빠지게 될 테니 말입니다.
소중한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는 조용하기만 한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작년보다 주름이 진 얼굴

새삼 올해의 나이가 피부를 통해 전해지며 작년보다 주름이 진 얼굴에 우울한 마음입니다.
세월의 무게만큼 아름다워지면 좋으련만 추하게 늙지는 않았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곧 꽃이 피고 새들이 우짖은 완연한 봄

곧 꽃이 피고 새들이 우짖는 완연한 봄이 오겠지요?
작년의 봄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꽃놀이를 떠나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밀린 일을 앞당겨 해치우고 무조건 떠나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에 있는 겨울

겨울 때문에 봄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겨울이 온 힘을 다하여 세상을 얼려버리려 하지만 언젠가는 지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우리 사이에 있는 겨울이 점점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달입니다.

끝날 듯 다시 이어지는 겨울

끝날 듯 다시 이어지는 겨울이 한 편으로 야속하고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어서 추위가 좀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인 것만 같습니다.

찬바람에 몸과 마음이 노곤해지는 하루

찬바람에 몸과 마음이 노곤해지는 하루입니다.
몸을 웅크리고 추위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인 몸부림을 쳐도 어떻게 해서든 옷깃을 파고들기 일쑤입니다.
뜨끈한 어묵국이라도 한 그릇 먹는다면 소원이 없을 것만 같습니다.

왈츠라도 추어 완연한 봄을 부르고 싶습니다

봄이 곧 다가온다고 아니 이미 왔다고 전해주는 듯합니다.
어디선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마음까지 설레고 있습니다.
왈츠라도 추어 완연한 봄을 부르고 싶습니다.

입춘의 문턱

입춘의 문턱을 지났지만 여전히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심하다가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니 아침저녁으로 추위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먼저 봄을 마중나간대도 현실적으로는 단단히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이해진 마음과 자세

한해의 시작을 지난 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가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 쉽습니다.
해이해진 마음과 자세를 바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끝을 보이는 가운데 다시 정신이 번쩍 드는 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봄이 오기는 올 모양

봄이 오기는 올 모양인지 목련 가지에 봉오리가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긴 잠에서 깨어나 생명이 움트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한참 얼마나 더 추울지는 몰라도 마음만은 벌써 봄의 나라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